
나이는 중년을 바라보지만 정신연령은 어린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재미있고 유쾌한 장난을 몸소 행동으로 옮기는 의사이다.
누구나 자기 스스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다면 분명 매우 두렵고 사회와 동떨어진 극소수의 인간들을 떠올릴것이다.
이 소설은 그런 사람들의 정신적인 문제들을 재미있고 유쾌한 의사를 통해 거부감없이 우리에게 다가오게 한다.
끝이 뾰족한것만 보면 정신이 몽롱해지는 조폭, 프로야구의 베테랑 3루수가 1루를 던지지 못하는 것이라던지 조금 극단적이지만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몇몇의 에피소드들로 이책은 구성되어 있다.
부담없이 읽어지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는 꽤나 괜찮은 책.
(사진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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