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에 고향인 부산에서 잘 놀다가(?)쉬다가 왔습니다.^^
올해는 여느때보다 느낌이 큰 고향길이었던것 같습니다.
같은 서울 경기도 수도권에 올라와 살아도 이렇게 명절이 되어서야 고향에서 얼굴을 볼수있다는 고향의 따스함을 잘 알수 있었고 88올림픽때 고1이었던 친구들은 이제 세월이 흘러 20년지기의 친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항상 만나면 티격태격 하지만 이젠 그런게 있어야 제대로 사는맛을 느끼게 됩니다.
약속시간이 늦어 택시를 타면 '어디어디 가입시더' 라는 정겨운 사투리와 위쪽지방에선 느낄수 없는 친절함이 좋았고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낮설어도 마음은 훨씬 가볍습니다.
한낮에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귀경길에 올랐지만 몇번이나 뒤을 돌아보게하는 이곳이 저는 정말 좋습니다.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으니~^^
아무튼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가 쥐띠해인데 저도 쥐띠생이니 먼가 좋은일 생길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복 많이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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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좀더좀더~ㅎㅎ
명절 잘 보내세요^^ 저기 새집에는 어떤 새가 사는지...갑자기 궁금 ㅎㅎ
자연과 음악을 사랑하는 파랑새인데 오른쪽 날개에 검은점이 있는 새야 근데 아직 혼자산다나봐 ㅋㅋㅋ
명절 잘보네~^^v
??????? 첨에 진짜 파랑새가 있는 줄 알았다가..좀 더 생각해보니...오빠 이야기 잖아요.. ㅎㅎㅎㅎ
ㅎㅎㅎ 알아챘군~ 날 용서해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