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잔 아침 잠깐의 멍~해진 정신을 추스리고 무작정 운전대를 잡고 강화도로 갔습니다.
네비로 강화도 해수욕장을 검색하니 동막해수욕장이 나와서 그리로 향했습니다.^^;
가는 도중 전등사라는 절이 있어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전등사 올라가는 길에 음식점, 나무로 만든집~
절안에 있던 찻집,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제법 분위기가 좋더군요.
죽은 나무에 저렇게 깍아놨더군요. 오호~^^
풍경 조~~오타~
엄청 큰 나무~
소원성취 하시길~
저 많은 갈고리 같은건 멀까요?
약숫물로 목좀 축이고~
이거 이름은 까먹었는데 이거 한번 돌리면 경전을 한번 읽는것과 같다고 했던것 같은데...웬지 티벳이 생각나는^^
짜잔 드디어 동막 해수욕장 입니다. 멀리서 봤을때 하얀게 떠 있는 이게 먼가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물빠진 갯벌에 날씨가 추워서 얼었던 거였어요. 멀리서 봤을땐 완전 거품인줄 알았는데 신기~^^
남들 다하는 발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아 저 신발 정말 오래됐구나 군데군데 떨어진 흔적이 ㅜㅜ
북극 같지 않나요? ㅎㅎㅎ
정말 해수욕장에 아무도 없는 그야말로 덩그러니 저 혼자 있었습니다. ㅡㅡ;;;
그래서 바위 위에 카메라 얹어놓고 셀카 한번 찍었습니다.
아~ 청승 ㅜㅜ
이 사진을 뒤로 하고 해변도로 잠깐 돌다가 돌아왔습니다.
음...아마도 자주 가게 될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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